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트랄 플레인 (문단 편집) == 오컬트에서 == 그 기원을 따지자면 굉장히 오래되었다. [[연금술]]의 오망성 중 상단부의 뿔이 바로 아스트랄 플레인을 의미하며 상징은 빛이다. 과거 서양 오컬트계의 마법 이론에서 형이하의 세계는 멘탈 - 아스트랄 - 물질의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었다. 멘탈계는 순수하고 특별하며, 물질계는 거칠고 무겁다. 아스트랄은 이 중간에 있는 층이다. 그리고 아스트랄계와 물질계를 매개하기 위해 둘 사이에 에테르가 존재한다. 《다스칼로스》 3부작에 따르면, 아스트랄계에선 모든 물체가 자신의 빛을 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. 사람은 멘탈체 - 아스트랄체 - 에테르체 - 육체(물질)의 결합으로 되어 있다.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물질계에 돌려주고 멘탈체와 아스트랄체는 남아 일단 아스트랄계로 가게 된다. 동서양 구분없이 수많은 신화의 종교관, 점성술, 사후세계도 오컬트에선 아스트랄계에 대입되고 있다. [[아카식 레코드]]와 엮이기도 하는데 아카식 레코드의 경우 기록이 되는곳이 아스트랄계라는 식. 서구권의 판타지나 스페이스 오페라, 오컬트 소재 작품에선 용어까진 안나와도 거의 필수요소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많이 쓰이며 이름만 바꾼 유사개념들도 상당수 존재한다. 이 아스트랄 계에 본인의 의식을 투사하는 유체이탈이 '''[[아스트랄 프로젝션]]'''(아스트랄 투사), 그 영체를 '''아스트랄 바디'''(아스트랄 체)라고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